Objective-C 란?
- Object-C 란?
1980년대 C 언어를 기반으로 탄생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 주로 맥용 어플리케이션과 iOS(아이폰)용 앱 작성 언어로 코코아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언어이다. 개발 툴로는 Xcode 를 사용한다. (코코아 프레임워크 : https://namu.wiki/w/Cocoa(API))
- 개발 툴 : Xcode - Xcode는 맥용 개발툴로 맥 OS의 App Store에서만 설치가 가능
위 화면은 이미 설치가 되어 있는 상태이며, 설치 전에는 설치 버튼이 나오게 된다.
- 사용 방법
- Xcode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.
- 위 화면에서 Create a new Xcode project를 눌러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한다.
-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아래와 같이 어떤 환경의 프로젝트를 생성할지 선택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macOS의 Command Line Tool 에서 진행하므로 해당 글씨를 클릭하고 Next 버튼을 누른다. 아래는 누른 후의 상태이다.
- 생성할 프로젝트의 정보를 입력하게되는데 프로젝트명, 조직명, 조직 ID, 번틀 ID, 개발 어플리케이션 종류가 나타나게된다.
- 프로젝트명은 진행할 프로젝트의 이름을 입력한다.
- 조직명은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이름을 넣는데 자신의 이름을 넣어도 상관없다.
- 조직ID는 com.자신의 조직명으로 넣으면 번들 ID는 그대로 com.조직명.프로젝트명으로 완성된다.
- 언어는 Objective-C를 선택하고 Next 버튼을 누른다.
- 아래와 같이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출력된다.
- 각 명칭은 아래화면을 확인한다.
- 툴바는 작성한 코드를 실행하거나 각 네비게이터, 디버그 영역, 유틸리티를 활성화/비 활성화 등을 할 수 있다.
- 네비게이터는 에디터 화면에 출력할 소스코드를 선택할 수 있다.
- 에디터는 네비게이터에서 선택한 소스파일을 보여주며 수정할 수 있다.
- 디버그 영역은 소스파일을 실행한 결과를 보여준다.
- 유틸리티는 소스코드의 인코딩, 파일명 등을 표시한다.
- 네비게이터에서 main.m을 찍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에디터에 나타난다.
- C 언어를 기반으로 한 언어로 int main() 함수 내에 있는 코드를 실행하며 위의 소스코드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디버그 영역에서 출력된다.
- NSLog 함수가 C언어에서 printf 함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. NSLog 함수에 대해서는 아래 4번에서 다루도록 하겠다.
- 툴바 상단의 각 항목을 누르면 툴의 기능을 쓸 수 있으며, 단축키도 나와있다. 자주 쓰는 Run 기능의 단축키는 아래와 같으며 알아두면 빠르게 실행해 볼 수 있다.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단축키를 외우고 있으면, Xcode 개발 툴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.
- NSLog 함수
- 기능 : 디버그 영역에서 콘솔에 정보 출력 시에 사용한다.
- 형식 : NSLog(@"문자열 또는 문자열 포맷", 인자);
- 문자열 포맷, 인자
- 정수형 : %d, %u(unsigned), %ld, %lu
- 실수형 : %f, %e(지수형)
- 8진수 : %o
- 16진수 : %x
- 객체형 : %@ (추후에 다루도록 하겠다.)
- 예시) 위 소스에서 Hello World! -> Hello Object-C 로 변경하고, 정수형 인자 %d를 이용하여 '1 + 2 = 3' 이 디버그 영역에 출력해볼 수 있다.
아래 소스코드를 보기 전에 한 번 실습 후에 확인해보길 바란다.
- 소스 코드는 아래와 같다.